뤼잉 목장

구역 소개

해피 목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솔직히 소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목장 주인 옌웨이제 씨가 이런 놀라운 말을 내뱉습니다. 하지만 막상 목장을 둘러보면 포토존, 먹거리, 놀거리가 한데 모여있죠. 목장 안에 다양하거나 많은 동물들이 있는 건 아니지만 다들 건장한 모습에 즐거워 보입니다. '저는 인간과 동물이 이곳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옌웨이제 씨는 이렇게 말하죠. 어쩌면 이런 마음가짐이 있기에 뤼잉 목장의 인기가 지속되는지도 모릅니다.

옌웨이제 씨의 형 옌즈후이 씨는 30년 전 소를 길렀습니다. 20마리에서 시작해 2-300마리까지 서서히 규모를 넓혀 갔죠. 옆의 빈랑 과수원까지 사들였습니다. 그러다 2003년 휴게 농장 개념이 주목을 받자 옌웨이제 씨는 고향으로 돌아가 일손을 거듭니다. 목장을 꾸미고 빈랑 나무 대신 다른 초목들을 심죠. 잔디를 깔아 들어오는 순간 아이들이 뛰어 놀고 싶은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동물들의 행복한 천국

뤼잉 목장에는 젖소 외에 조랑말, 산양, 토끼, 거위 등을 기릅니다. 일반 목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죠. 옌위제 씨는 '자연에서 얻어 자연으로 흘러간다'라는 뤼잉의 경영 이념에 맞게 희귀한 동물들을 일부러 데려와 사육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과 동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가능하게 만들 뿐이죠. 이곳에는 사자, 호랑이, 용 등 다양한 조형물들이 있어 마치 동물원 같기도 합니다. 목장의 인기 체험 활동은 송아지에게 젖 먹이기와 거위와 달리기 하기로 동물들의 습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해 같이 즐길 수 있답니다.

목장에는 나팔꽃 미끄럼틀, 사랑의 교회 등 여러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도관으로 만든 나비 집에선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죠. 초저녁에 등불이 켜지면 낭만적인 분위기가 더해진답니다.

一走進綠盈牧場,裝置藝術及花海就很吸睛。 牧場內的大草原讓人心曠神怡。
조류 또는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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