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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휴게 농장
조류 또는 가축
07-8155666

구역 소개

가오슝 사람들의 후원, 6성급 호텔에 묵는 양떼

타이완의 60-70년대 생은 양유에 대한 인상이 남다를 겁니다. 당시 많은 가정이 '자난 양유'를 구입했죠. 오리지널뿐만 아니라 딸기, 푸르트, 초콜릿 등 맛도 다양했습니다. 배달원이 새벽부터 고생해 가며 집집마다 배달했죠. 대부분 어린 시절에 눈 뜨자마자 오늘은 어떤 맛이 배달되었나 부푼 마음으로 우편함을 열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자난 양유는 양 산업에 크게 기여했고 공동 구매 및 일괄 운송, 판매로 현재까지 타이완 전역에서 가장 큰 양유 가공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각지에 위탁 매장이 있죠.

가오슝 다수에 위치한 화이 휴게 농장의 책임자 린룽펑 씨는 42년 전 양으로 집안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자난 양유의 가오슝 본부에서 판매를 담당했죠. 소비자들이 해당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양젖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린룽펑 씨는 7년을 들여 2014년에 드디어 휴게 농장을 짓습니다. 자난 양유에서 유일하게 대외 개방한 관광 시범 목장인 셈이죠. 양떼들은 6성급 호텔 수준의 축사에서 생활합니다. 7,700평이며 녹음이 가득해 가오슝의 후원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6성급 호텔에 머무는 양떼, 푸르른 대자연에서 생활하다

화이 휴게 농장에 들어서면 삼림 목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겁니다. 생태 목장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하죠. 관광객이든 목축업자든 대자연 속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초목을 심었습니다. 겨울에는 색이 변하는 낙우송, 남양삼나무, 아카시아나무, 녹나무, 자단, 오렌지 재스민, 플루메리아 등 50가지에 가까운 식물을 기르죠. 생태 연못도 조성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

관광객들이 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구역은 총 2구역으로 나뉘며 축사를 가까이서 보면 마치 호화로운 6성금 별장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정된 시간에만4 참관할 수 있으며 입장 전 소독은 필수죠. 가이드가 설명하는 젖양의 품종에 대해 들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짠 양유를 마셔 볼 수도 있습니다. 야외 방목 구역은 지정된 순서에 맞춰 양떼를 방목하는 곳으로 관광객들과 함께 놀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건초로 바꿀 수 있어 양에게 직접 먹이를 먹일 수 있죠. 건초는 간식용이라 많이 먹일 경우 양들의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조금씩만 제공되니 양해바랍니다.
占地7700坪的華一休閒農場,也是嘉南羊乳示範農場。
園區裡種滿許多大樹,綠草如茵,適合遠離都市到這裡休閒放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