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죽미 가루가 눈앞에서 만날 볼 수 있다. , 나만의 쌀가루를 손수 만들기..

솥농장의 창시자 곽연원은 어려서부터 100년 동안 선조의 쌀가루 전통에 따라 신죽의 쌀가루 요리의 가장 풍광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인의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쌀 음식은 더 이상 유일한 옵션이 아니게 되었다. 시끌벅적하던 쌀가루 요리는 전성시대 100여 개 업자에서 10개 미만의 업자가 남게 되었다.

곽연원은 미숫가루 문화가 사라진 것에 감명받아, 그 문화를 영원히 전승하기 위해 2000년 옛 솥농장을 설립하여 2015년 다음 세대에 교배하였으며, 현재 아들 곽우호와 며느리 왕이의가 경영을 맡고 있다. 묵은 솥 농장은 밖에서 쌀을 들여와 쌀가루를 만들고 쌀을 고르는 것부터 쌀을 여러 번 씻고 물을 흘리는 것까지 흰쌀을 곱게 갈아 반숙까지 반죽한 후 다시 깨서 반숙까지 반죽하여 쌀가루를 만든 후 쌀조각을 만든 후 통 모양으로 말아서 실을 빻았다. 압착된 생사를 둥글게 말아 증기로 쪄서 다시 반죽한 다음 풀어낸 쌀가루를 한 부씩 잘라서 랙, 성형하고 바람을 받아 건조도와 무게를 재서 포장하는 19가지 공정을 거쳐야 쌀가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옛 솥농장은 미숫가루박물관을 설립해 신주미분료의 역사를 소개하고 인력시대 쌀가루를 만드는 기구, 쌀을 가는 오래된 맷돌, 전통 아궁이, 그리고 멀리 푸젠후이안에서 가져온 미숫가루차까지 기계화 되지 않은 미숫가루 만드는 고된 과정을 살필 수 있다.

옛 솥농장은 쌀가루 제조공정으로 10여 차례에 걸친 반제품으로 쌀가루 만들기 체험활동을 기획하여 큰 어린이들에게 쌀가루 제조과정을 인식시키고 쌀가루 요법의 모습을 재현하여 쌀가루 만드는 지혜와 노고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쌀음식 체험 시리즈 수업과 쌀국수와 함게 살국수를 직접 만들고, 객가 탕원과 떡 만들기체험, 전통 팝콘, 주변 생태 와 함깨 1일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옛 아침 쌀국수볶음, 참기름닭요리, 시청 쌀국수, 쌀국수 떡 등 쌀국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도 마련돼 있어 자연생태부터 먹거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