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행길과 같다. 「루커」시와 꽃으로 환영

군대에서 행정담당주사을 보직을 하였던 이덕남씨는 군관을 퇴역하였다· 여론대표실 주임까지 지낸 이덕남은 2013년 도원 베개산에 들러 땅을 사들인 뒤 3, 4년 만에 작고 아름다운 농장을 거느리고 레저농장을 시작했다.

이덕남은 소원정을 차린 듯 소원정을 만들고 원정을 밀어내는 아이디어가 많았으며, 뒷산에는 계단식 밭처럼 파파야와 아보카도, 수국화가 심어져 있어 꽃구경에도 남다른 정을 느끼게 되었다.인근 농장과도 협력해 베개산 농장의 보양빵, 백운농장의 유기농 커피, 주사농원의 무독채소와 애옥 등 각 농특산물은 로커에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고 혼자 돌아다닐 수도 있다.

'녹커'는 '상객'（looker） 의 뜻에서 온 것이다.정책에 맞춰 레저농장으로 전환한 이래 낙신화와 모링가를 대량으로 심기 시작했으며, 천 그루에 가까운 수국화를 심었다. 꽃은 주로 매년 4월 하순에서 6월 초순에, 낙신화는 다시 9월 말에서 10월 초에 피었고, 나머지 기간에는 백여 종 이상의 꽃과 나무들이 즐길 수 있었다.이덕남은 "건강한 식재료는 몸을 보양하고 전원적인 시정은 마음을 보양한다"고 농장의 취지를 밝혔다.

꽃놀이, 과일 따기, 시 대련 외에도 이덕남은 새로운 놀이를 많이 발굴한다.「논을 갈다」처럼 특별히 농지를 하나 내어 논을 갈기 위한 도구를 준비했습니다. 「아빠를 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소를 끌거나 소를 타고 실제로 쟁기를 한 번 합니다.」 이덕남은 웃었다. 또한, 밭에도 책상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모기벌레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피크닉을 즐기거나 시를 읊어 옛사람들을 모방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수국꽃부채」데쿠파주 체험, 낙신화 젤리 DIY 등이 있습니다.

주변 농장에 들여오는 이색 농산물뿐 아니라 자체 생산한 건조 낙신화, 낙신화 젤리, 수국화 액세서리, 당령채과일 등도 모기 퇴치용으로 구비돼 있다.

특히 단지는 산길이 좁아서 승용차나 소형버스로만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안내나 체험이 필요하신 경우, 미리 예약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