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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곶감 교육 농원
과일
신주현 신푸진 한컹리 한컹로 1단 501호
+886-3-589-2680

구역 소개

70년간 대대손손 내려온 감 공방

1947년에 세워진 '진한 곶감'은 신푸전 한컹리 곶감 전문 구역 내에 1.8헥트르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만 20여 톤이죠.
70여 년간 감을 길러 곶감을 만들었답니다. 곶감을 직접 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있죠. '진한 곶감'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환경을 잘 결합했습니다. 대대손손 내려온 감 농장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기적인 작업 환경도 엿볼 수 있답니다. 이곳에 오시면 '나무에 달린 감 하나가 어떻게 곶감이 되는지' 전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감나무 구역에 가면 우심감, 돌감, 필감 등 다양한 종류의 감을 볼 수 있습니다. 과수원을 거닐며 희귀한 꽃과 풀을 보며 감을 따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매년 9월에서 12월, 신주에선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합니다. 감을 말리기 최적의 시기죠. 이때 '진한'에선 삼합원식의 옛 벽돌집에서 감을 말린답니다. 감 하나하나가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죠. 감을 고르고 씻고 깎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이곳 주인의 감 염색을 배워 봐도 좋습니다. '감과의 데이트'를 기념하며 아름다운 작품을 집으로 데려가 보세요.
柿子果樹及日曬場觀賞
柿子染應用
加工過程-日曬風乾
柿子藝術包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