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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새우 ‘지옹’맨클럽
양식업
윈린현 후코우향 우난촌 동싱로 1호
+886-922-732-776

구역 소개

전통을 뒤집어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 안심할 수 있는 새우들의 고향

'하오샤중난서'는 윈린현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한 곳입니다. 커우후 마을은 원래 과도한 지하수 추출로 생태계의 균형을 잃은 곳이었죠. 과거의 비옥한 토지로 되돌려 놓기 위해 8명의 '햇살남'이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천연 양식'을 이념으로 무농약을 고수하며 물고기, 새우, 조개 등을 함께 양식하죠. 어떠한 약도 치지 않은 해수를 이용해 이곳만의 자연 생태 순환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식장을 꾸립니다. 이로써 토지도 균형을 되찾는답니다.

이곳에 오면 신선한 바다의 맛이 한껏 느껴지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각종 '좋은 새우 체험'을 통해 새우의 생태계 및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죠. '새우와 놀고, 새우에 관한 강의를 듣고, 새우를 먹다' 보면 새로운 양식법을 터득한 이곳 사람들의 적극적인 양식법에 대해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식 교육 및 휴게 어업에 관한 이들의 노력에 감동할 겁니다.
好蝦冏男社場域內環境
「好蝦體驗」認識蝦生態
透過自然的烹煮,讓消費者認識食材的真正料理
產地直送,採取急速冷凍及包裝技術,留住食材原始的鮮甜滋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