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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레저농업 발전협회

 

      대만 레저농업 발전협회는 민간단체법에 의거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이다. 협회는 1998년 성립 돼 농업의 레저농업산업으로의 전향을 협조하고 로하스농촌 구축을 목표로 하여 농장회원은 이미 200여곳에 달한다. 제1회 이사장 비우목장 스상빈 대표이사, 2회, 3회 이사장 샹그릴라 레저농장 장칭라이 대표이사, 제 4, 5회 이사장 다컹 레저농장 차이덩원 대표이사, 제 6, 7회 이사장 용운농장 덩야웬 대표이사, 제8, 9회 이사장 천호전설 생태농장 린디엔 대표이사, 제10회 이사장 비우목장 우밍저 총경영인의 지도하에 또 행정원 농업 위원회, 학술계와 업자들의 지지하에, 협회는 학술계, 정부와 산업의 교량역할을 담당해 오며 레저농업발전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협회비서실은 전문막료팀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문화의 품위 구축 및 브랜드 가치 창출의 임무를 가지고 아래 4개 부문을 설치하여 “품질, 품위, 품명(브랜드)” 3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1. 행정사무 부문:행정협조, 인력관리, 재무관리와 정보관리를 책임지며 www.taiwanfarm.org.tw설치하여 레저농업 지식교류와 경험전달의 플랫폼으로 사용한다.
  2. 인력발전 부문:학교와 산업의 산학협력을 책임지며 레저농장 경영관리사 인증제도를 추진하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산업대학을 설립하여 경영관리 인재를 육성한다.
  3. 산업발전 부문:법령 연수, 전략연구 발전, 연구개발 창신, 산업 지도, 레저농장 서비스 품질인증 추진 등을 책임지며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레저농장 브랜드를 건립한다.
  4. 시장마케팅 부문; 다원화된 농업상품 개발을 책임지고 해외여행시장 개발, 글로벌 현지화 관점으로 “대만 건설 및 글로벌 마케팅”한다.

      협회는 농업경제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사회교육과 환경보호의 책임을 지고 농촌사회가 안정되고 영속적인 발전을 하도록 하여 더 많은 사회가치 창조를 기대한다. 비서실은 ‘현재70%, 미래30%’의 이념을 고수하여 업무추진하고 있고 농촌가치, 지식공유, 행복전승의 힘을 통해 대만 농업을 적합한 여행지, 적합한 거주 공간으로 만들어 청년들이 환향하여 뿌리를 내리고 농민들이 존엄을 되찾아 농촌이 문화를 영속하게 하여 모두가 “여가를 즐기고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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