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레저농업 발전협회는 민간단체법에 의거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이다. 협회는 1998년 성립 돼 농업의 레저농업산업으로의 전향을 협조하고 로하스농촌 구축을 목표로 하여 농장회원은 이미 200여곳에 달한다. 제1회 이사장 비우목장 스상빈 대표이사, 2회, 3회 이사장 샹그릴라 레저농장 장칭라이 대표이사, 제 4, 5회 이사장 다컹 레저농장 차이덩원 대표이사, 제 6, 7회 이사장 용운농장 덩야웬 대표이사, 제8, 9회 이사장 천호전설 생태농장 린디엔 대표이사, 제10회 이사장 비우목장 우밍저 총경영인의 지도하에 또 행정원 농업 위원회, 학술계와 업자들의 지지하에, 협회는 학술계, 정부와 산업의 교량역할을 담당해 오며 레저농업발전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타이완 휴게 농업은 글자 그대로 농사를 강점으로 삼은 산업으로 서비스와 문화 품질을 중시합니다. 농업 관광 브랜드를 국제 시장과 접목하여 구체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발전시키는 한편, 경쟁력 있는 ‘휴게 농업 관광 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특한 인증 제도를 통해 관광객을 끌어 모을 법한 다양한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농업 관광 발전으로 농업의 본질이 부각됨에 따라 건강한 농산물 교육, 농촌 환경 교육, 산업 등급화, 건강 치료 교육 등을 포함하여 농업 관광 특색을 살리고 타이완 휴게 농업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쇠백로는 농민들의 좋은 파트너로 줄곧 묵묵히 대만 농업발전을 수호해 왔다. 농부들은 백로가 있는 논은 분명히 좋은 논이고 생태가 좋은 농촌에는 분명히 백로가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알고 있다. 우리는 농업여행 가이드를 상징하는 쇠백로를 이용하여 백로가 모두를 농촌으로 데려와 농촌의 소박하고 두터운 온도를 다시 인식시켜 주고 농촌생활의 아름다운 시간들을 다시 찾게 해주며 가장 행복한 그린 생활을 체험하게 해주고자 한다.
대만은 원래 ‘과일 왕’'이라는 칭호가 있을만큼 과일종류가 디양하고 1년 4계절 모두 달고 신선하며 맛있는 과일을 맛볼 수 있으니 대만에 놀러 왔을 때 계절과일 따기의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안됩니다~~ 대만에 와서 대만 과일이 가져다 주는 행복, 건강과 맛나는 맛을 우리 함께 즐겨 보시죠!